투자 책

문병로 교수의 메트릭 스튜디오 pg. 203~227

오이띠 2021. 7. 27. 17:3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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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요약 정리

- EER = EV / 1년 EBITDA

- EER로 십분위 포트폴리오를 만들었을 때, 최저 EER 그룹의 연평균 수익률이 제일 높은 경향이 있음.

- PSR = 시가 총액 / 1년 매출 총액

- 전반적으로 PSR이 낮은 그룹들의 수익률이 높고, PSR이 높은 그룹들의 수익률이 낮음.

- 시가 총액 기준으로 하면 소형주가 대형주보다 수익률이 높음. 하지만, 자본 총계를 기준으로 하면 대형주의 수익률이 소형주를 앞섬.

- ROE(자기 자본 이익률) = 1년 순이익 / 자본 총계

- 한국 증시에서 각 지표의 십분위 수익률은 ROE를 제외하고는 모두 강한 선형성을 보임. ROE가 선형적인 수익을 보이지 않은 것은 시총이 전혀 고려되지 않았기 때문.

- 한국과 미국 시장에서 대체로 저평가주들의 수익률이 높은 현상이 나타남.

 

 

2. 자신의 의견

- 한국과 미국 시장에서 대체로 저평가주들의 수익률이 높은 현상이 나타난다고 하지만, 리스크가 크고 종목을 알아볼 수 있는 안목이 필요해 보인다.

- 책에서 KOSPI 3000에 맞는 자본 총계를 갖는 시기는 2017년 말 정도가 합당하다고 한다. 결론적으로는 KOSPI 3000은 더 늦게 왔다. 하지만, 자본 총계 외에도 다른 변수들을 넣어, 예측 정확도를 높일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.

 

 

3. 질문사항

- 없습니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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