투자 책

문병로 교수의 메트릭 스튜디오 pg. 185~202

오이띠 2021. 7. 27. 17:35
728x90

1. 요약 정리

- PCR = 시가총액 / 1년 영업 현금 흐름

- PCR값이 마이너스인 것은 저PCR주도 고PCR주도 아님. 

- 최고 PCR 그룹은 변동성도 크고 수익률도 낮다. 

- POR = 시가 총액 / 1년 영업 이익

- POR이 낮을 수록 연평균 수익률이 높다. 

- 매출 이익 = 매출 총액 - 매출 원가

- EBITDA: '이자, 세금, 감가상각비 차감 전 이익'을 뜻하는 것으로, 대략 영업 이익에 감가상각액을 더한 값. 지표의 목적은 금융 활동이나 감각상각의 영향을 배제하고 순수 영업 활동으로 인한 현금 창출 능력을 가늠하기 위한 것. 

- EBITDA는 부채가 반영되는 EV(enterprise value, 기업 실제 가격)와의 비율로 비교함.

- EV는 '기업의 총가치'또는 '기업 매수자가 매수 시 지급하는 금액'. 

- EV = 시가 총액 + 부채 총계 - 현금 및 현금 등가물

- EER = EV / 1년 EBITDA

 

 

 

2. 자신의 의견

- 지금까지 공부한 지표 중 어떤 지표가 투자전략에 사용했을 때 수익이 좋을지 찾아봤다. 

2007년부터 2017년 10월까지 10년간 백테스트 한 결과를 서술해 놓은 블로그에서 PBR > PER > POR > PSR > PCR 순으로 1분위 포트폴리오 수익률이 좋았다고 한다. 다만, PBR의 경우, 수익률이 높았으나 MDD가 60%에 육박했다고 한다. 

출처: https://m.blog.naver.com/PostView.naver?isHttpsRedirect=true&blogId=jaeminyx&logNo=221110343434 

 

2007년부터 2017년 까지 PER, PBR, PSR, POR, PCR과 수익률의 상관관계 (10분위 테스트)

안녕하세요. 알파J인베스트먼트 대표, Alpha J 입니다. 퀀트 전략을 수립할 때 중요한 것 중 하나는 어...

blog.naver.com

 

 

3. 질문사항

- 없습니다. 

 

728x90